유전자 공학' 천 살까지 살 수 있다' 는 꿈에서 나노 기술에 이르기까지' 빨래를 하지 않아도 된다' 는 약속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의 온정에서' 귀여운 기계개 한 마리' 부터 유전자 조작 기술의 경이로움까지' 쥐가 인간의 귀를 자라게 한다' 는 신기술이 탄생할 때마다 새로운 기술의 발견은 사람을 황홀하게 한다. 이러한 신기술들이 점차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게 한다. 가까운 장래에 중국은 SARS 바이러스의 전체 게놈 시퀀싱을 처음으로 완료했는데,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해롭다고 인정받는 질병이다. 그런데 왜 다른 나라들은 먼저 완성할 수 없고, 우리 나라는 방금 완성했습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남들보다 뒤떨어지지 않고 남보다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조국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막 개혁개방을 시작한 나라에서 과학기술 수준이 앞선 대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국은 많은 풍우를 겪었고, 많은 어려움과 굴곡을 겪었지만, 우리 조국은 살아남았다. 왜냐하면 우리 조국은 과학기술이 운명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에게 사회에 주는 보편적인 느낌은 경쟁의식이 강하고 학습 동기 부여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코프지식은 우리의 관심의 초점이다. 아인슈타인, 호킹, 빌 게이츠는 우리 마음속의 스타이며, 컴퓨터과학, 현대물리학, 화학역학은 언제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이미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보편성을 이해했다.
과학기술이 새로운 생활을 창조할 전망은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이지만. 그러나 결국 모두가 합심하여 협력해야 한다. 조국의 미래 건설의 중견력으로서 우리 세대의 청년 어깨의 짐은 확실히 가볍지 않다. 새로운 기회는 항상 위험과 도전을 수반한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청춘으로 선배에게 그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문명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것은 과학 기술의 빛이 인류 역사상 우매한 어둠을 쓸어버리고, 과학의 불길이 인류의 가슴에 타오르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과학명언) 기술은 문명을 지탱하고, 기술은 미래를 창조하며, 미래는 우리 손에 있다. 지식의 탐험가가 되고, 미지의 길을 돌아다니며, 우리의 창조성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자. (존 F. 케네디, 지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