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좋은 것입니다. 위대한 성자들은 불교에서는 의심을 환영한다고 말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나는 또한 이것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실제 경험을 해본 결과 'NO'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나는 뛰어난 승려도 아니고 깨달음을 얻지도 못했고 수행에서 어떤 '과위'도 얻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심'의 역할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접한 모든 것을 분석하고 성찰하는 원리를 사용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미래의 행동과 생각을 계몽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합니다.
나는 마르크스-레닌주의 등을 포함해 수년간 철학과 종교를 공부해 왔다. 많은 비교 고민 끝에 저는 불교의 내용이 우리 학교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불교는 종교와 승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그야말로 '세계를 경영하는 방식'에 있어서 탁월한 세계관이자 방법론이다! 그러나 인간의 인지적 문제(“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등)(개인의 의견)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여전히 물음표(개인의 의견)가 있어야 한다.
불교의 계율 세상에서 가장 엄중한 계율 중 하나가 '거짓말을 삼가라'는 것이며, 그 결과는 매우 심각합니다! 만약 그들이 불교를 믿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지지했다면, 그들은 모두 그렇게 거짓말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적으로 보면, 역사적 기록이나 전설은 물론, 불교 수행에 성공한 사람들과 유물을 대상으로 한 현대 과학자들의 실험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불교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현대비마라키르티'라 불린다고 한다. 난화이진 씨는 지금 '불교수련'에 관련된 것들을 현대과학과 결합해 '생명인지과학'을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곧 과학계에서 인정받는 주요 성과가 될 것입니다. 불교가 단지 "심리적 효과"인지는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외부인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도 화내지 마세요!
물론 두려움 없는 희생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