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영민 암센터 및 교무부 연구에 따르면 폴리페놀화합물 레스베라트롤은 암 줄기세포의 자기 쇄신을 억제할 수 있다. (사진/안천풍생물기술홈페이지에서 발췌) 타이페이 영총종양센터 주치의인 진혁웨이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폴리페놀화합물이 종양 줄기세포의 자기쇄신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면역기능이 낮은 쥐의 동종 이식 동물실험에서 레스베라트롤이 임상방사선치료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복용량이 효과가 있어야 할까요? 현재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타이페이 영총암센터는 레스베라트롤을 기반으로 방사선 치료 효과를 높이는 치료 플랫폼 (방사선 치료 증민제) 을 설립해 미국 특허와 중화민국 특허증서의 승인을 받았다. 이 연구의 임상 전 실험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그 연구결과는 종양 방사선 치료 분야 첫 의학지 (int j radiotherapy oncol biophys) 에 발표되었다. 현재 영총의 연구팀은 이 종양 줄기세포 특허 플랫폼을 이용해 임상 실험 사례를 신청해 임상 악성 종양의 완치율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레스베라트롤은 방사선 증감제로 인체 임상실험에 적용돼 가까운 장래에 암 환자에게 직접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향후 발전에서 타이페이 영총암센터는 생물효율이 높은 입자 방사선 치료 등 최신 기술을 현재 치료할 수 없는 악성 종양과 암 줄기세포 치료에 더욱 적용해 항암의료 신기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