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미국 닌텐도는 게임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의 출시를 2023년 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영상을 공식 공개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는 닌텐도가 출시하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3년 봄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16번째 작품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메인 라인 작품.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2'의 게임 배경
하이랄 왕국의 역사는 고대부터 가논의 침략 등 잇따른 재난의 역사이다. 재앙 가논은 고대 하이랄에서 태어난 마왕으로 원한의 모습을 취하고 가끔씩 부활한다. 그때, 용사의 영혼을 가진 이들은 여신의 피를 이어받은 성녀와 협력하여 하이랄의 평화를 되찾게 된다.
고대 조상들은 한때 인간이 조종할 수 있고 짐승의 모습을 한 네 마리의 거대한 신화의 짐승과 적과 싸우기 위해 자의식을 지닌 인형, 즉 수호자를 창조한 적이 있다. 봉인의 힘을 지닌 왕녀와 퇴마검에 선택받은 기사, 그들은 먼 고대에 신수, 수호자들과 함께 가논을 봉인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