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적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침이 심하면 강아지 피하에 부토모르핀, 토빌린, 아미노필린 등을 주사할 수 있다. 호흡기 분비물이 너무 많으면 생리염수를 이용해 안개 치료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