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후예 로펌, 전신은 상해시 제 1 로펌으로, 1979 년 설립을 재개했고, 2000 년에는 상해시 후예 로펌으로 이름을 바꿨다. 상해시가 설립한 최초의 규모, 사업 범위가 비교적 넓은 종합 로펌이다. 설립 이래 거의 3000 개에 달하는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상투자기업, 유한회사, 사업단위, 사회단체의 일년 내내 법률 고문으로 누적 2 만 건을 맡고 있다.
23 년의 집업 경험을 가지고 국내외 각계 고객들에게 각종 법률 서비스를 장기간 제공하였다. 법률 고문, 각종 소송 사건 대행, 중재 중재 활동 참여, 투자, 무역, 금융, 지적 재산권, 부동산, 회사 준비 및 인수, 재산권 거래, 법률 자문, 대리 도서, 증인 등 법률 서비스 제공 국가 지식재산권국의 비준을 거쳐 본소에는 특허 분소가 설치되어 각종 특허 업무를 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