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아래가 같은 뜻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는 말은 손자의 '손자병법'에서 따온 것이다. 달성. '위 아래 한마음'의 핵심은 '단결과 협력'이다. '단결과 협력'을 이룩해야만 '승리'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결하려면 우리끼리의 싸움을 반대해야 하고, 협력하려면 파벌과 파벌을 금지해야 합니다. 파벌을 만들고 서로 싸우는 행위는 집단의 이익이 아닌 자기 자신만의 행위이며, 개인의 이익이 조직의 이익보다 우선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회사든 조직이든 금기시되는 일이다. 청나라 옹정제는 이를 위해 특집기사 《파벌에 관하여》를 쓰기도 하였는데, 이 글에서는 파당 형성, 산봉우리 무너뜨리기, 내전의 위험성을 체계적이고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위와 아래가 같은 뜻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부적절한 행위를 반대하고 연대와 상호 지원을 옹호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개인의 옳고 그름에 기초해야 합니다. 정서적 친밀감과 거리감. 그렇지 않으면 회사의 전반적인 이익이 확실히 손상될 것이며 심지어 회사의 생존과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