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구 분석기 개발의 간략한 역사
1947 미국 과학자 W.H.Coulter 는 저항법 계산입자를 발명한 특허 기술을 발명했다. 1956 년에 그는 이 기술을 혈구 수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그 원리는 혈구의 비전도성 특성과 전해질 용액에 떠 있는 혈구가 수공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저항 변화를 기준으로 혈구를 계산하고 측정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저항법이나 쿠르트 원리라고 합니다. 1962 년 국내 최초의 혈구 카운터가 상해에서 성공적으로 개발되었다. 1960 년대에는 혈구 분석기가 혈구를 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HGB 헤모글로빈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었다. 1970 년대에 혈소판 카운터가 나왔다. 80 년대에는 백혈구 분류 (3 분류와 5 분류) 가 발전했다. 90 년대에 혈구 분석기가 개발되어 망직적혈구를 셀 수 있다. 동시에 5 분류와 미성숙한 세포 검사가 더욱 성숙해 혈구 분석 파이프라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