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9 부터 한화는 수정과, 융기, REC, 천합광 등 광전지 기업을 상대로 패시베이션 기술 특허권을 침해해 피고기업이 즉시 침해 기술 사용을 중단하고 배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
롱키와 한화의 4 년간의 특허 분쟁도 업계 안팎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