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카메라는 카메라의 원형일 뿐 감광 영상은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실제로 사진관을 우후죽순처럼 만든 것은 프랑스인 다게일이 발명한 은판 카메라였다.
다게일이 발명한 1839 년은 사진기술의 탄생년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