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는 출판사로, 보통 발행인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특허 분야에서는 특허를 발표하는 절차가 있어 발행인으로 번역될 가능성이 높다. 번역하는 방법은 문맥을 보아야 한다.
세 번째는 대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