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식은 발명창조 후에 생겨났고, 실천총결산을 통해 생겨났다. 즉 창조는 지식을 낳는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지식명언) `
이러한 착오는 전문가, 학자, 고교, 과학연구소에만 집중하여 이 사람들만이 이곳에서 발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백성들은 지식이 별로 없다. 어떠한 발명도 없을 것이다. 정부가 중시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발명창조는 탐구, 무자책 읽기, 자연과의 대화다. 발명창조는 투입과 영감에 달려 있다. 많은 책을 읽는 사람들은 모두 전문가와 학자이다. 그들은 탐험을 잘하지 못하고 발명을 하지 못한다.
지식은 창조의 계단, 전문가, 학자, 고교, 과학연구소가 발명의 요람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 진주가 사람들의 머리 위에 떨어지게 되면 전문가와 발명가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만약 우리가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다면, 즉 전문가, 학자, 대학, 연구소의 발명을 중시하고, 인민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중국의 과학기술은 반드시 세계 일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