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과 신약은 항상 난산이다. 우리도 자신의 원인을 직시해야 한다. 한약의 기초 연구는 아직 약해서 약효 메커니즘, 부작용 등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 동시에, 일부 기업들이 처방한 처방전이 대동소이하고 반복되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허난성 개봉시 중병원 원장 팡 대표는 원내제제의 안전성과 효능이 장기적인 임상검사를 거쳐 한의학 혁신의 중요한 경로라고 말했다. 그는 한약신약의 연구개발 투자가 크고 주기가 길며 관련 행정부가 각 병원의 원내제제를 통일적으로 선별해 특색이 뚜렷하고 효능이 뛰어난 진일보한 발굴개발을 주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남 한방대 과학기술성과보급센터 주임 사복춘 대표는 한약 신약 연구 개발 과정에서도 신약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