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크스는 글리가 소비자도 아니고 국가감독부서도 아니며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 문제를 신고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히 불합리하고 허점이 많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6 18 에어컨 판매 성수기를 앞두고 글리가 비방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불공정한 경쟁이다. 동명주는 해신, 하이얼, 미 등의 브랜드를 찢고 국미, 쑤닝 등과 가격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