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락사의 설립자인 루빈 라우스인 (Rubin Lausin) 은 1920 년대 말 우유와 주스의 엄청난 수요를 보고 플라스틱 박막 안감의 방수 포장지를 구상했다. 엔지니어 발렌부르크의 도움으로 이 생각이 실현되었다. 이를 위해 그는 이 디자인에 특허를 출원해' 정사면체' 라고 명명했다. 바로 우리가 지금 말하는 우유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