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후 외국회사가 미국에서 인수할 때 해외투자위원회 (CFIUS) 에 거래를 보고해야 했지만 화웨이는 여러 차례 보고하지 않고 비공개로 거래를 진행했다. 결국 이번 3leaf 인수 당시 CFIUS 는 화웨이에게 거래를 포기하라는 제안을 보냈다.
화웨이는 이 제의를 거절하고 오바마에게 결정을 내릴 것을 호소했다.
만약 오바마가 화웨이가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는 그가 고용한 국가안보고문 (CFIUS) 이 바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오바마가 화웨이가 포기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베이징을 격분시킬 것이다. (사실 화웨이의 방법은 좀 예의가 없다 = =)
그러나 화웨이는 자신의 일에 대해 항상 숨기고 중국 군부와 사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도처에서 사러 갔고, 지금은 영국 런던의 한 통신회사를 사러 갔는데, 자금의 출처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의심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