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는 줄기에 가까운 주근과 대근이 모두 나무판 아래에 있기 때문에 물을 먹지 않고 비료를 먹지 않고 너무 가까이 비료를 주면 뿌리를 손상시키기 쉬우므로 세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물을 주고 비료를 주는 것은 과수와 너무 가까워서는 안 되며, 이런 이유로 과수원에 고랑을 열어야 한다.
구덩이를 파거나 도랑을 파서 비료를 주거나, 고리형 또는 방사형으로 비료를 주거나, 추비총으로 비료를 주거나, 헹구거나, 물방울 관개, 침투 비료를 주는 경우, 수관에 수직으로 투사해야 하는 외원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여기에 과일나무의 털뿌리가 대량으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확장 데이터:
열매를 맺지 않는 어린 나무의 경우, 나무 나이가 많아지고 가지가 뻗어나감에 따라 고리 비료를 이용하여 해마다 굴을 넓힐 수 있다. 성숙한 과수에 대해서는 행간 비료를 사용하고, 혈시나 도랑에 단행 비료를 적용해야 한다.
이미 고랑을 벌인 과수원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는 것은 줄곧 행간의 도랑에 남아 있을 것이다. 성숙한 과일나무로 인해 땅 부분의 나뭇가지가 이미 교차되어 있고, 지하 부분의 뿌리가 이미 뿌리가 엇갈려 있어 물을 주고 비료를 주는 것은 두 줄의 나무 사이에서만 할 수 있으며, 과일나무 뿌리에서 물과 비료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용비료든 고체비료든 유기비료든 총시, 충사, 살포, 도랑시, 혈시, 물방울 관개 등 비료는 반드시 균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