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 년 네덜란드 안경상인 한스 리비시 (Hans Liebig) 가 우연히 발견해 두 개의 렌즈로 먼 곳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그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망원경을 만들었다.
망원경은 렌즈나 거울과 같은 광학 장치를 이용하여 먼 물체를 관찰하는 광학 기기이다. 렌즈의 굴절 또는 오목 거울을 통해 빛을 반사하여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 이미지를 수렴한 다음 접안경을 확대하여 "천리경" 이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