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외 방역 조치. 외국 시민과 국내 시민을 똑같이 대하고, 무차별적으로 우리 성에서 예방 조치를 실시하다. 각지에서는 외국 시민의 합리적인 배려를 충분히 돌보고 그들의 종교와 풍습을 존중해야 한다.
2. 국제선이 도착하기 전에 출입국관리부는 미리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와 관련 상황을 세관에 제때 통보해 검역을 받아야 한다. 국제선 입국 후 관련 국가 및 지역 출입국 인원의 출입국 정보를 정부 및 관련 부서에 자발적으로 통보한다. 각지에서 이민 세관 공안 교통 철도 민항 위생 외사 통신 관리 등의 부문의 협력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셋째, 철도, 민간 항공, 공항 등은 출입국 부서와 함께 전염병 심각한 국가 및 지역 입국자 정보를 제때에 파악해 여행객의 체온검사, 마스크 착용, 입국건강신고카드 작성, 교통수단 환기 소독 등의 작업을 해야 한다.
4. 세관대 14 일 전염병이 심한 국가와 지역 거주사가 있는 인원은 입안에서 증상, 밀접접촉자 등을 구분하고 정보등록과 통보를 잘 하고, 속지 도시로 제때에 옮기고, 관련 인수인계기록을 잘 해야 한다.
5 ~ 14 일 이내에 전염병이 심한 국가 및 지역 거주사 무증상 입국자가 있으며, 모두 입국지주시 조직에 의해 집중 격리관찰되고 14 일 이내에 모두 핵산검사; 핵산검사 양성이나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입국자는 즉시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검사해야 한다.
6 ~ 14 일에는 전염병이 심한 국가와 지역에 거주한 역사가 있으며, 외성에서 입국한 후 운남에 온 사람은' 운남 위생 코드' 에 따라 등록관리를 할 예정이다. Dazhou 에 처음 도착한 때부터 그들을 조직하여 14 일의 격리 관찰을 진행하고 모두 핵산검사 진행할 것이다. 핵산검사 양성이나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입국자는 즉시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검사해야 한다.
7. 비유행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입국인원은 입국할 때 필요에 따라 입국건강신고카드, 세관에 체온검사와 의학검사를 작성해야 한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발견되면 입국한 도시로 이송해 관찰조사를 해야 한다. 신체 상태가 비정상이 없고, 성 내에 고정 거주지나 직장이 있는 이민자들은 지역사회나 단위 관리에 포함돼 건강 모니터링을 잘 한다. 성 내에 고정주택이나 직장이 없는 단기 입국인원은 호텔이나 접대 기관이 현지 전염병 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감시한다.
8. 핵산검사 양성인 입국자들은 음압구급차 중계를 통해 성 내 3 개 지정 의료기관 (성 전염병 병원, 대리시 인민병원, 푸에르시 인민병원) 으로 재수사해야 한다. 각 도시는 외국 관련 식당을 외국 시민의 집중 격리 관찰점으로 지정해야 한다. 외국 시민들이 거주하는 공동체를 격리하는 것은 보호와 도움을 제공하여 생활의 실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9. 각 시는 코로나 에서 확진환자, 의사환자, 무증상 감염자, 밀접접촉자 로 확진 된 외국인 시민 에 관한 정보 및 그 집 또는 집중 격리 상황 을 즉시 보고해야 한다.
10. 각 지역, 각 부처는 해외 전염병 예방을 현재 예방의 중점으로 삼고, 책임을 엄격히 이행하고, 상술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도록 해야 한다. 전염병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엄숙히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한국은 총 5328 건의 진단을 받았다.
연합뉴스 3 일 한국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 시 현재 한국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 확진환자 600 건 증가, 확진환자 합계 48 12 건이라고 3 일 통보했다. 현지 시간 3 일 4 시부터 4 일 0 시, 코로나 확진환자 5 16 건, 누적 확진 5328 건, 사망 32 건. 한국에서 첫 사례가 발생한 이후 43 일 동안 환자 수가 5000 건을 넘어섰다.
일본은 이미 천여 건의 병례를 진단했다.
일본 시사통신사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4 일 일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1 만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포함) 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란은 835 건을 추가해 2336 건을 확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 차관 아리레자 라이스 (Arireza Rice) 는 화요일 국립방송국에서 이 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크게 늘면서 2336 명이 감염돼 77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월요일 150 1 에 비해 사건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탈리아에는 466 건이 새로 추가되어 2502 건이 확진되었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전염병에 직면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탈리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 수는 2036 건에서 2502 건으로 증가했으며 그 중 사망자 수는 79 건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