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법을 준수하는 전제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법이 무엇인지, 법이 무엇을 말하는지, 법이 무엇을 규정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법을 준수하는 대학생이 되기 위한 전제는 법을 배우고 법적 기초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법학은 매우 광범위한 학과로, 법학을 전공하는 학생도 대학에서 단 몇 년 만에 모든 법률법규를 완전히 다 읽을 수는 없다. 다른 전공은 말할 것도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공부명언) 따라서 법률 기초를 잘 배우고, 대학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련 법률을 배워야지, 맹목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셋째, 지법은 학법의 산물이며, 학법의 결과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법률과 법규를 공부한 후 대학생들이 법률을 배우는 근본적인 판단은 지법이며, 무엇이 합법적인지, 무엇이 불법인지를 아는 것이다. 스스로 빨간 선을 긋고, 이 법적 빨간 선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넷째, 법을 준수하는 것은 법지법을 배우는 전제하에서만 완성할 수 있다. 법을 배우지 않으면 법을 모르면 법을 준수하는 관념을 완성할 수 없다. 법을 준수하는 해석은 법을 준수하는 것이고, 법을 어기지 않으면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어떤 행위가 위법인지 알고, 이러한 법률을 위반하면 법률의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규율을 준수하는 것은 결정적인 순간에 가장 정확한 선택이 될 것이다. (존 F. 케네디, 법명언)
다섯째, 법을 잘 배우고 법을 준수한 후에는 항상 위법 범죄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현재 고교의 고리대금, 불법 전매, 마약, 도박은 모두 대학생들이 잘 보고 있다. 소수의 대학생들을 끌어들이는 것 외에도 대부분 연루된 대학생들이 피해자가 되었다.
여섯째, 규율을 준수하는 동시에 법률 지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규율을 준수해야 한다. 자기, 동창, 가족에게 규율 준수의 중요성을 선전하다. 법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두들 법을 준수하는 하늘 아래 살면서 열심히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