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법은 도덕의 합법화이다. 입법을 통해 국가의 정치윤리, 경제도덕, 사회도덕, 가정윤리의 대부분을 법률화하고 국가의지로 전환하여 국가 강제력에 의해 보장되는 보편적인 구속력이 있는 사회행동규범이 되는 것이다.
둘째, 법은 도덕적 비형사화다. 도덕과 법률은 결국 두 가지 다른 사회 행동 규범이다. 한 국가나 사회에 있는 대부분의 도덕은 이미 합법화되었거나 합법화될 수 있지만, 소수나 일부 도덕은 합법화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어떤 도덕적 요구는 합법화되거나 합법화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의리, 신용 불허, 사기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법이 사회주의 도덕건설을 촉진하고 보장하는 데 뒤처져 있음을 어느 정도 보여준다.
도덕에 대한 법률의 촉진과 보호 작용은 주로 입법을 통해 어떤 도덕의 법률화를 실현하고, 법률을 통해 사회주의 도덕의 가치 호소와 규범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확장 데이터:
도덕과 법의 관계를 올바르게 다루십시오.
법과 도덕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단순히 분열하거나 융합할 수 없기 때문에 고립되거나 완전히 대립할 수는 없지만 혼동도 불가능하다. 법이 세운 정의질서는 어떤 사회도 빼놓을 수 없는 기초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동시에, 법과 도덕에는 각자의 경계가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도덕은 도덕이고, 법은 법이다. 그들은 각자의 발휘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완전히 다른 범주이며, 단순히 어느 한 방면에 집중할 수 없다.
우리는 도덕을 칭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법도 믿어야 한다. 법은 도덕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덕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이런 승진은 대체가 아니라 도덕을 위한 제도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법치가 번영하는 사회는 도덕적이고 순수한 사회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마치 들쭉날쭉한 풀밭과 같다. 법치는 농부처럼 산탄총으로 권력의 침입에 저항하고 낫으로 만생한 잡초를 근절하는 농민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그래야 도덕의 꽃이 향기롭게 핀다. -응?
인민망-마우레 칼럼: 도덕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