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점은 모순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자세히 생각해 보면 모순이 없다. 자유, 간단히 말해서, 네가 하고 싶은 일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자유" 가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때때로 다른 사람의 자유를 해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은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를 실현하는 대신, 부분의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 낫다. 완전한 자유를 실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유의 완전한 상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의 일부를 포기하기로 결정하여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이 어느 정도의 자유를 얻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자유에 대한이 제한은 질서를 만들었습니다.
질서는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고 방해받지 않고 자신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유의 일부를 포기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질서가 과도하게 사용된다면, 사람들이 포기하는 부분의 자유가 증가하고, 그들이 누리는 자유는 점점 줄어들 것이다. (존 F. 케네디, 자유명언) 질서의 가장 직접적인 표현은 법이다. 독재법과 민주법의 차이는 국민의 자유를 포기하는 정도에 있다. 독재적인 법률은 사람들의 모든 자유를 거의 박탈하고 사람들을 통치자에게 붙어 있는 노예로 만들었다. 독재법은 보통 극소수의 사람들이 제정한 것이며, 그들이 법률을 제정하는 목적은 자신의 절대적인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의 절대자유 정도가 높을수록 국민의 자유를 해치는 정도가 높아지고, 결국 국민의 반항은 더욱 격렬해진다.
독재법에 비해 민주법 임명인원이 상대적으로 많아 합리적으로 구성돼 모든 주류 사회계층 대표들이 법률 제정에 참여한다. 이는 사회 주류계층 전체의 자유 의지가 법률에 반영될 것임을 보증한다. 사회의 대부분이 이미 자유를 실현한 이상 사회 전체의 자유도 기본적으로 실현될 수 있다.
언제나 인간은 절대적인 자유를 원할 수 없다. 독재적인 통치자가 독재적인 법률로 이른바 절대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다 해도, 그들은 결국 자연의 법칙의 구속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의 노예가 그들에게 외치는 끝없는 생명은 끝까지 빈말일 뿐이다. (존 F. 케네디, 자유명언)
질서와 자유는 내재적으로 상호 의존적이다. 자유의 질서가 없다면, 그들은 결국 혼란에 빠질 것이다. 질서 제약 없는 자유는 결국 자유롭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