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국에서 일하는 장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영국은 매우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나라로, 유학생들이 여가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매우 지지한다. 영국 정부는 국제 학생들이 일주일에 20 시간 이상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취업 허가를 신청할 필요가 없다. 또한 영국의 노동시장은 매우 발달해 대량의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자신의 영어 구어와 청력을 단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맥과 사교권도 넓힐 수 있다.
그럼 아르바이트를 어떻게 찾나요? 우선, 학교의 직업개발센터나 학생회 등의 기관을 통해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기관들은 보통 캠퍼스 내에 일부 학생들의 아르바이트나 인턴십 기회에 대한 정보를 발표한다. 또 소셜미디어나 채용 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도 검색할 수 있다. 면접을 보기 전에 이력서와 자기소개를 준비하고, 회사 배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면접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영국에서 일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 우선, 자신의 학업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하며, 일 때문에 학업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둘째, 영국의 법률 및 규정 및 세금 정책을 이해하고 아르바이트가 합법적으로 준수되도록 해야 합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영국명언) 마지막으로, 나쁜 고용주나 불법 고용을 피하기 위해 고용주와 근무 환경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요컨대 영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이력서와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전문적인 자질과 경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고 학습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국 유학에 관한 질문이 있거나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김기예리 유학 자문팀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여 유학 정보를 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