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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신에 속았어요. 승신의 고리대금은 국가법률의 보호를 받나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고리대금은 금리가 같은 기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보다 4 배 높은 대출을 가리킨다. 고리대금의 경우 우리나라는 대출 금리가 같은 기간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보다 높아 국내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만약 더 높지 않다면, 여전히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 고리대금의 대출이 완전히 법률의 보호를 받는 것은 아니다. 민법통칙' 관련 규정에 따르면 이자가 아무리 높아도 대출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채무자는 제때에 대출 원금을 상환해야 한다. 개인이나 기관은 대출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의 신용자금을 차용하고, 고리대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위법소득액이 큰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고리대금죄로 논할 수 있다.

관련 법적 근거

형법

제 175 조 고리 대출죄는 고리 대출을 목적으로 위법소득이 큰 것으로, 3 년 이하의 징역이나 구속, 위법소득의 두 배 이상 5 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액수가 어마해서 3 년 이상 7 년 이하의 징역을 선고받고 위법소득의 두 배 이상 5 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단위는 전액죄를 범하고, 부대에 벌금을 선고하고, 직접 책임지는 임원과 기타 직접책임자에게 3 년 이하의 징역이나 구속형을 선고한다.

최고인민법원은 민간 대출 사건의 적용 법률 몇 가지 문제에 관한 규정을 심리한다.

제 26 조 대출자와 대출자가 약속한 금리가 연금리의 24% 를 넘지 않았고, 대출자가 대출자에게 약속한 금리에 따라 이자를 지급하라고 요청한 경우 인민법원은 지원해야 한다. 차용인과 차용인이 약속한 금리는 연금리의 36% 를 초과하고, 부분 이상의 이자 약속은 무효이다. 대출자는 대출자에게 연금리의 36% 를 넘는 이자를 상환해 달라고 요청했고, 인민법원은 지지해야 한다.

따라서 고리대금은 액수가 작은 경우 법률의 보호를 받지만, 액수가 은행 기준금리보다 높거나 금리가 높은 경우 법률의 보호를 받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