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건은 사법기관이 법에 따라 조사한 첫 번째 사건으로 인터넷에서 일반인을 비방하는 사건을 모욕한 것이다. 시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민법전 인격권 보호를 실시하는 것은 우리 성 사법기관의 적극적인 행위이다. 사건을 통해 법률의 원칙과 규정을 구현하고, 인터넷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도 우리 성의 사법기관의 자각이다.
랭 씨는 몰래 여자 택배 동영상을 촬영한 뒤 친구와의 위챗 채팅 기록을 조작한 뒤 여자 탈선택배원의 허구 줄거리를 조작해 인터넷에 올렸다. 이 동영상도 인터넷에 빠르게 퍼지면서 이 여성은 사이버 폭력을 당하고 이웃의 추억뿐 아니라 회사에서 강제로 해고됐다. 여자조차도 한때 우울했다. 랑씨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대중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고 사회질서가 심각하게 위태로워졌다.
인터넷에서는 소문을 믿지 말아야 한다. 현재 일부 인터넷 블로거들은 더 많은 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조작했으며, 이들 허위 정보도 당사자의 명예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인터넷은 법외의 곳이 아니다. 우리 인터넷상의 말과 행동에는 모두 관련 기록이 있으니, 반드시 요행을 품지 말고, 인터넷에서 남을 비방하지 마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다면, 반드시 제때에 권리를 보호하고 즉시 공고해야 한다. 너는 심지어 경찰에 신고하여 너의 명예를 보호할 수도 있다. 그저 덮어놓고 참는다면 상대방을 더 나쁘게 만들 뿐 더 큰 상처와 사이버 폭력을 초래할 뿐이다. (존 F. 케네디, 인내명언) 그러므로 반드시 법으로 자신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