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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반드시 바이어여야 합니까?
갑은 일반적으로 매수인이지만 법은 강제규정이 없다. 실제로 갑은 구매자 또는 판매자가 될 수 있다. 1. 갑이 바이어입니까, 판매자입니까?

갑은 일반적으로 매수인이지만 법은 강제규정이 없다. 실제로 갑은 구매자 또는 판매자가 될 수 있다.

둘째, 갑이 구매자인지 판매자의 법적 근거인지 여부.

민법전 제 470 조는 계약 내용이 당사자가 합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음 조항을 포함한다.

(a) 당사자의 이름과 거주지;

(b) 주제; (3) 수량;

(4) 품질 (5) 가격 또는 보수;

(6) 이행 기한, 장소 및 방법;

(7)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 (8) 분쟁 해결 방법.

당사자는 각종 계약의 시범문을 참고하여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제 595 조는 매매 계약이 판매자가 표지물의 소유권을 구매자에게 양도하고 구매자가 가격을 지불하는 계약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셋. 갑의 권리와 의무

1. 갑이 을측에 위탁할 때 영업허가증 등 합법적인 자격증을 제시하고, 프로젝트 융자에 제공된 모든 자료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그 진실성, 완전성, 합법성을 보장해야 한다.

2. 갑측은 을측에 적시에 중개 진행 상황을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대상 투자자 및 주주와의 조정 및 협상에 전폭적으로 참여하도록 인원을 파견할 권리가 있다.

3. 갑은 을측과 투자자 협의에 협조하여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이유 없이 연기하거나 거절해서는 안 된다.

4. 을측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갑측은 본 계약의 중간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자 이외의 제 3 자에게 본 계약의 내용 및 본 계약 이행 과정에서 얻은 대상 투자자의 정보 (공공 영역의 정보 제외) 또는 본 계약 이행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5. 약정된 조건 하에서 갑은 계약 이행 기간과 융자 범위 내에서 을측이 찾는 자금인과 융자대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갑은 융자총액에 따라 을측에 전액 중개서비스료를 지불해야 한다.

6. 갑측은 본 협정의 요구에 따라 을측에 상응하는 중개 서비스료를 지불해야 한다.

7. 위탁기간 내 및 위탁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을측이 소개한 의향투자자나 목표투자자와 사적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