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부 전공은 취소할 예정이다.
카탈로그는 조정 중이며, 관리와 법률은 제안된 취소에 열거되어 있다. 대학 전공 카탈로그가 조정되고 있으며, 교장이 본과 관리와 법학과를 취소할 것을 건의하고 있다.
어제 상하이 대학 총장 포럼에 참석한 교장들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 전공 목록을 조정하고 있으며, 기존의 일부 학부 전공은 내년이나 후년에 개설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사대, 하문대 등 학교의 교장들은 모두 학부가 관리학 법학과를 취소할 것을 건의했다. 대학 총장의 건의는 교육부 대학 전문 카탈로그 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한 경험이 없으면 관리를 배울 수 없다.
베이징사범대 총장 종병림 회장은 교육부가 본과 전공 목록을 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 전문 카탈로그는 대학원 목록과 정확히 일치할 수 없다. 경영학과 같은 일부 학과는 대학원 목록에 있지만 본과는 설치해서는 안 된다. " 종병림은 교육관리, 행정관리, 공상관리와 같은 학부생이 막 18 살이고, 그에 상응하는 지식배경도 없고, 필요한 경험도 없고, 이런 전공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 학교 관리학과 본과 업무는 찾기 어렵다!" 대외경제무역대학교 총장 진준민은 본과 개설관리학과에 대해 매우 견해를 가지고 있다. 현재 대외경제무역대학교 인적자원관리학과는 이미 격년으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부생이 인적자원 관리를 배우는 것은 좀 비현실적이다. 학부생은 나이가 어려서 자기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기업은 어떻게 막 교문을 나온 학부생을 인사 관리로 사용합니까? 학부 단계에서 관리류의 일부 전공 (예: 인적자원 관리) 을 취소할 것을 건의합니다. 이렇게 하면 학부를 개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
외국 대학의 많은 전공에는 학부가 없다.
샤먼대 총장 주숭실은 법학과가 본과에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전문 법률 석사가 있는데, 바로 법률 방면의 실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본과 수준에서 양성된 법학 졸업생은 상응하는 일에 종사하기 어렵다. 직업법 인재는 더 높은 수준의 지식 구조가 필요하다. "법은 전공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의 기초수업으로 공부해야 한다. 학생이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지식 배경을 가지고 석사 단계에서 법을 배울 수 있다. " 주숭실은 미국 고등교육에서 많은 전공에는 학부생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