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제 3 세계 인민에게 그가 미국의 적이다. 그는 바로 영웅이다. 그가 국내에서 국민을 박해했을 때, 그는 폭군이었다.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쿠르드족과 시아파를 대량 학살하다. 수감자 학대 (인류에 대한 범죄); 쿠웨이트의 불법 침입 (전쟁 범죄); 생화학 무기의 불법 사용 (전쟁 범죄) ...
위의 죄명은 모두 그에게 죽음을 요구하는데, 단 하나만 성립되더라도. 미국인들이 그를 이라크인에게 넘겨 재판을 하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만약 그가 국제법원에 의해 재판을 받는다면, 최대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살길을 남기기만 하면 노사와 그들 사이의 비밀 거래를 말할까 봐 두려웠다. (미국 현 국방장관이 이 사건에 참여했다고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그래서 미국은 사담 후세인의 죽음을 고집하는 것은 단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첫째, 본질적으로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고 사담 후세인을 죽이는 것은 평화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라크의 석유 자원을 위한 것이다. 이라크에 석유가 없다면, 미국은 결코 새가 똥을 누지 않는 사막을 배출할 수 없다. 미국은 선전만큼 고상하지 않다.
둘째, 미국의 국익으로 볼 때 이라크의 격동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 미국이 이라크의 석유 자원을 통제하는 한, 이라크 정국은 격동하고 꼭두각시 정권은 미국에 의지하여 생존한다.
셋째, 이라크의 격동은 미국 이익의 구현이자 러시아 등 다른 이익의 구현이다. 세계 대국의 이익이 엇갈려 각국 대변인은 합의에 도달하기 어렵고 무력에 호소하는 것이 필연적인 선택이 되었다.
넷째, 사담 후세인은 이라크에서 매우 강력한 인물이며, 그의 존재는 모든 당사자를 무너뜨릴 수 있다. 사담 후세인의 죽음과 함께, 각 파벌이 누구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각 파벌은 모두 맏이가 되어 서로 공격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