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가는 관련 법률을 보완해야 하고, 병원도 관련 규정을 내놓아야 한다. 이런 의료사고는 의료사고가 아니라 형사범죄다. 범인은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목숨을 구하고 부상자를 돕는 것은 의사의 천직이기 때문에, 국가는 그들에게 강한 후원을 제공할 의무와 의무가 있다. 인간성과 도덕이 일부 사람들의 범죄를 막을 수 없을 때, 법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 (존 F. 케네디, 정의명언) 의사의 개인 안전이 법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둘째, 의사로서 자기 보호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항상 무책임한 의사와 배은망덕한 가족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의사로서 자신의 직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한 후에는 항상 자신의 인신안전을 보호해야 한다. 병원과 같은 특별한 곳에서는 다양한 환자들이 있다. 의사의 직업윤리는 환자를 함부로 치료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의사는 항상 자신의 생명을 지켜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환자 가족으로서 교만과 조울증, 더 이성적이고 정확하게 죽음에 직면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친척이 고생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의사는 신선이 아니어서 천하의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은 당신의 친척이기 때문에 초조하고 분노하지만 병상 앞에 서 있는 의사는 무고하다. 그들도 다른 사람의 부자이다. 의사의 책임은 최선을 다해 환자를 구하는 것이다. 가족으로서, 그들은 악으로 은혜를 갚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