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법원은 아내를 죽이고 시체를 숨긴 살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상해에서 아내를 죽이고 시체를 숨긴 살인자는 매우 잔인하고 아내를 죽인 후에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건 해결 후 사건의 심각성에 따라 살인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 결과를 보면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한다. 이렇게 잔인한 사람은 반드시 엄벌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상해에 숨긴 살인자는 매우 잔인하여 법률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한 사람이 자기 아내를 죽이고 그와 함께 사는 많은 사람을 죽이다니, 그 사람은 이미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잔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남녀명언) 이렇게 매우 잔인한 사람에게 그들은 법률의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 사건의 범인은 판결에 불복종했지만 법률의 처벌을 피할 수 없었다.
셋째, 2 심이라도 법원이 원심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상해 법원이 이 사건에 대해 선고한 후 상해의 처처 장시체 사건의 살인범은 이 결과에 대해 줄곧 말을 잘 듣지 않아 항소하고 싶었다. 살인자가 상소하더라도 이전의 판결을 뒤집기는 어렵다. 이 말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피해자 가족들이 약간의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살인자가 법에 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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