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석: 1. 택배회사의 책임: 수취인의 동의 없이 택배원이 동네 부동산과 경비원에게 택배를 넘겨주어 택배 분실을 초래하고, 택배회사는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2. 업주 책임: 수취인은 이미 동네 부동산과 경비가 택배에 서명하기로 동의했고 택배회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부동산 회사는 업주의 동의를 얻어 소포를 받고, 소포에 문제가 있으면 업주 본인이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민법' 제 929 조 유상위탁계약은 수탁인의 잘못으로 의뢰인에게 손해를 입혔으며, 의뢰인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무상 위탁 계약에서 수탁자의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과실로 의뢰인이 손해를 입은 경우 의뢰인은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수탁자가 권한을 초월하여 의뢰인에게 손실을 초래한 것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