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했는가, 죄인이라고 생각했는가?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의롭고 옳다고 생각하여 세리와 매춘부를 죄인으로 여겼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이 두 사람이 모두 죄인이다. 전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죄악이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느님처럼 살고 있지만,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그들은 스스로 율법을 지켰다고 생각하고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했지만 신과 무관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더라도, 그들은 그를 심판하고 그를 유죄 판결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위선 속에 산다. 죄악은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숨겨져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예수 들은 그들을 페인트칠한 무덤에 비유했다. 반대로, 행위에 노출된 사람,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사람, 행위 중에 죄를 지은 세리, 매춘부는 예수, 신주가 회개하지만 하나님에 의해 구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