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룸메이트가 밀린 집세를 분담하는 것이 채무 문제이다. 체납서에 서명하고 집세를 내면 상대방이 몰라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 공동임대 룸메이트가 집세를 내고 싶지 않다면, 협력을 중단하고 믿을 만한 룸메이트로 바꿔 제때에 손해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