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물과 유실물의 차이: 1, 망각물은 위조자가 의식적으로 자신의 재물을 어딘가에 두고, 잠시 가져가는 것을 잊어서 일시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재산이다. 2. 분실물은 실수로 물건을 어딘가에 두고, 심지어 통제력을 잃는 것이다. 3. 잊혀진 물건의 소유만 있고 유실물의 소유는 없다. 즉, 횡령죄는 잊혀진 물건의 소유일 뿐, 유실물을 돌려주지 않는 것은 민사책임을 추궁할 수밖에 없다.
법적 객관성:
민법전 제 3 14 조는 유실물이 권리자에게 반환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습득자는 권리자에게 공안 등 관련 부서에 수령하거나 보내달라고 제때에 통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