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이고 남편은 음성이기 때문에 오진할 확률이 있다. 하지만 남편의 저항력이 강하거나 부부 간 보호가 잘 돼 남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 경우 오진이 아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전염성. 아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검사 양성이 확실해지면 전염원이 될 수 있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 거품과 밀접한 접촉을 통해 남편에게 전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