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사범전공. 선생님이 주신 첫인상은 언제나 점잖다! 막 입사했는데 월급은 낮지만 다른 방면의 대우는 다 좋다. 요즘 노교사는 보통 고급직으로 매일 가볍게 수업을 하고, 6,700 원의 월급을 받고, 생활상 스트레스도 전혀 없고, 소탈하고 편안하다.
하지만 전공을 선택한다면 잘 배우면 전공능력이 강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