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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은 자율이지, 타율이 아니다
나상 선생님은 "도덕은 자율이지, 타법이 아니다."

법은 사람을 구속하는 데 사용되고, 도덕은 자신을 구속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언제부터 사람들이 도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을 구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사회의 비애이다.

성인으로서 우리는 성인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대신 자신을 계속 살피고 교양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