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제 1 소학교역 분교가 투입되자 아이들은 첫 신입생이 되었다.
가까운 입학을 할 수 있다면, 집 앞에서 이렇게 양질의 교육 자원을 즐길 수 있고, 행복감이 넘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공부명언) 아이를 데리러 집에 가고 있는 학부모 계선생이 기자에게 말했다. 올 가을 새 학기 민화제 1 소학교역 앞길 분교 등 3 개 새 학교가 투입돼 현현 기초교육망 진출을 더욱 촉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