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근거: 식기, 음료, 직접 수입식품을 담은 용기는 사용하기 전에 깨끗이 씻고 소독해야 하며, 취사도구, 용구를 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씻고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도 소독하고 깨끗한 식기, 식기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과 식기를 제공하는 것은 식품경영자의 법적 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