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옥림개고기 축제는 국내 여론논란을 불러일으켜 곧 두 파를 형성했다. 한 그룹은 개가 인류의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개고기를 먹는 것은 비도덕적이며, 다른 그룹은 개고기를 먹는 것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은 간섭할 권리가 없다.
이 여론 논란은 외국까지 확산되었다. 외국의 한 유명 문답사이트에 외국인들이 잇달아 자신의 관점을 붙였지만,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