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아는 소련 시절 러시아가 가맹국으로 우크라이나에 보냈지만 당시 소련은 전체였기 때문에 상징적이었다. 하지만 소련이 해체되면서 크리미아는 우크라이나에 속한다.
이때 러시아가 강제 회수하여 우크라이나 위기를 초래했다. 그래서 서방은 러시아를 고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