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갑이 처리할 권리가 없다면, 을측에 위약 책임을 지거나 계약에 따라 을측의 침해 책임을 추궁하도록 요구할 수밖에 없다. 위약금이 너무 높아서 법률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상대방이 조정을 요구할 수 있다. 현재 징벌적 손해배상은 입법상 아직 풀려나지 않아 극소수 분야에만 적용될 수 있다.
법적 객관성:
민법전 제 6 12 조, 판매자는 제 3 자가 납품된 표지물에 대해 어떠한 권리도 가지지 않도록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단, 법률에 별도로 규정된 경우는 예외다. 민법통칙' 제 613 조 구매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 제 3 자가 매매 표지물에 대한 권리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며, 판매자는 전조에 규정된 의무를 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