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에는 활불이 많지만 종교국은 인증을 하지 않고 현지 사원이 인정한 것만 볼 수 있다.
종교국이 활불을 인증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는 티베트가 한때 교회와 종교가 하나가 된 지역이었고, 활불, 법왕, 존자 등의 칭호가 통치계급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활불의 감정이나 풍습, 가정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