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사는 법세계의 왕이다. 법률 외에는 다른 맏이가 없다.
2.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지배하는 법은 인간의 이성이다.
3. 법률조정의 대상은 행위이고, 이른바 사회관계는 사람 간의 교제나 상호 작용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 사이의 상호 작용이 없으면 사회적 관계가 없다. 법률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어 사회관계를 조정한다.
4. 법률은 모든 사람이 그의 재능을 자유롭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그의 재능을 구속하는 것이 아니다.
5. 법의 진정한 의미와 실제 운영을 해석하고 정의하는 법원이 없다면 법은 공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