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어떤 사람들은 법률을 장난으로 여기고, 소송에서도 제멋대로인 행위가 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법은 무자비하며, 누구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존 F. 케네디, 법명언) 오늘 예천 법원은 이혼 사건을 심리했다. 원고가 외지에서 일하기 때문에 법원은 원고가 남긴 배달 주소에 따라 특급 우편으로 법원 소환장을 보냈지만, 원고는 이유 없이 법정에 도착하지 않아 법원에 의해 자동으로 기소를 기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