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법은 사회 관계를 조정하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며, 법률 규범도 유일한 사회 규범이 아니다.
둘째, 그 사실이 불확실하거나 확정하기 어려운 관계는 법이 조정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로, 법률 자체는 일반적이고 추상적이며 보편적인 규범이며, 행위나 사실은 다양하다. 법이 어떻게 적용되는가는 반드시 사람에게 적용되어야 한다. 높은 자질의 법 집행 사법 인원이 없으면 법률은 통하지 않는다.
넷째, 법이 역할을 하려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종 사회 조건을 동반해야 한다. 이런 것이 없으면 법은 효과가 없거나 거의 효과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