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분석: 결혼 후 아내가 같은 방을 원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민법전 규정에 따르면 합법적인 결혼은 남편과 아내 사이에 특정 개인과 재산 관계를 낳는다. 동거와 성생활은 부부 간의 평등한 인신권리와 의무의 기본 내용이다. 쌍방이 자발적으로 결혼을 등록하는 것은 동거와 성생활에 대한 법적 약속이다. 따라서 법적으로 합법적인 부부 사이에는 아내의 성적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았다.
법적 근거: 민법 제 1055 조. 부부는 결혼 가정에서 지위가 평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