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회관리 비용을 절약하고 통치자에게 다른 정력과 인력을 주어 사회생산력을 발전시켰다.
3. 사회지배체계를 탐색하여 근본적인 생산력 변화를 형성한다.
이것은 우리 삼촌이 최근 동남대학에서 연구한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