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지 않는 행위는 대부분 불법이 아니라 도덕적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새치기 등은 연쇄반응으로 다른 위법, 심지어 범죄까지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새치기로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줄을 서 있는 사람의 의무 때문에 분쟁이 발생하고 주먹이 더해지는 경우가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새치기라는 이름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것도 불법이다.
줄을 서지 않아 분쟁이 발생한 뒤 싸우다가 사람을 때려죽인 실제 사례도 있었다. 이는 범죄와 관련이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또 공무원과 같은 일부 특수층은 일반 대중처럼 함부로 새치기를 하면 공무원법 등 관련 전문법규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구조 현장과 같은 특별한 경우, 지시에 따라 질서 없이 떠나는 것도 위법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