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가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교무처는 모든 과정이 정규 분포에 대체로 부합한다고 규정하고 우수율 (85 점 이상) 이 원칙적으로 20% 를 넘지 않고 불합격률 (60 점 이하) 이1%-1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성적을 입력하기 전에 각 학과의 교무원들은 성적의 분포를 점검해야 한다. 만약 너무 멀리 벗어나면, 그들은 이 학과의 교수를 담당하는 원장/주임에게 점수를 제출하고 교사에게 점수를 미세 조정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또 전교생의 필수 과목인 일반 선택과목과 공공선택과목의 성적은 학교가 제시한 분배에 더 잘 맞아야 하는데 이는 GPA 평가의 형평성에 특히 중요하다.